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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영축환경위, 울산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부동의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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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1-07 15:2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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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영축환경위, 울산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부동의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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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최근 울주군의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재검토를 통보한 것과 관련해,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와 영축환경위원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통도사와 영축환경위는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37년여간 지역사회를 분열시키고,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수행환경과 자연환경을 위협해온 소모적 논란에 제동을 건 중요한 결정으로,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통도사는 1400년 역사의 한국불교 대표 가람으로, 불교의 수행가풍과 한국전통문화를 계승해왔으며, 이같은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통도사와 함께 영축산·신불산 일대를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마다 수백만명의 내·외국인이 찾는 세계유산 통도사는 1400여년간 이어온 역사·문화적 가치는 물론, 한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는 자연적 가치를 지키고자 한다"며 "향후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면밀히 주시하고, 통도사 산군과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책임있는 연대와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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