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선대위 불교본부, 성파 대종사 예방...”바른 정치로 국민을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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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5-03 16:51 조회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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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선대위 불교본부, 성파 대종사 예방...”바른 정치로 국민을 편안하게“
[앵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발걸음이 불교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불교본부가 영축총림 통도사를 찾아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를 예방하고 지혜의 가르침을 구했습니다.
종정예하 성파 대종사는 바른 정치로 국가와 국민들을 편안하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상규 기잡니다.
[리포트]5월 첫 봄비가 내리는 날.
더불어민주당 불자 국회의원들이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를 예방했습니다.
성파대종사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나라와 국민의 평안을 위해 한마음으로 바르게 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는 11월 중순 종정스님의 미국 하버드대학 초청 전시회 소식이 언급되자, 성파대종사는 "지금까지 한국의 종교, 정신문화가 깃든 미술 분야의 이같은 초청 전시는 없었다"며 전통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중봉 성파대종사/대한불교조계종 종정 - "우리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데, 미술 쪽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예술, 특히 그림 부분에 있어 크게 외교역할을 할것 같습니다."
이에 의원들은 "한국 K-문화에 이어, 전세계가 한국의 정신문화에 크게 주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성파대종사는 불자 의원 10여명에게 손수 만든 옻칠염색 스카프를 목에 걸어주며 덕담을 건넸습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자리를 옮겨,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과 국장단 스님, 중앙종회 의원스님, 말사 주지스님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지역 불교계 현안과 자연환경 보존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BBS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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