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함월산 백양사, 산신다례재 봉행








울산 함월산 백양사는 지난 2일 경내 대웅전 앞마당에서 ‘불기 2570년 산신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백양사 산신다례재는 울산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발원하며 부처님과 산신에게 차를 공양하는 의례로, 개회와 명종, 삼귀의례·반야심경 봉독, 차 발원문 낭독, 육법공양, 헌다례, 헌공·축원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백양사 주지 지선스님은 “백양사는 해마다 음력 3월 16일 산신다례재를 봉행하고 있다"며 "지역 전통 차 문화를 잇고 지역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