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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환경위원회 등 부울경 환경단체, "양산시 석계 채석단지 개발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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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0-10-29 16:12 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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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환경위원회 등 부울경 환경단체, "양산시 석계 채석단지 개발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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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 등 부산·울산·경남지역 환경단체들이 '양산 석계 채석단지 개발'을 결사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영축환경위원회와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부울경 환경단체는 오늘(29일) 채석단지 개발사업 예정지인 양산시 상북면 석계공원묘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도사 창건설화가 깃든 영축산 오룡골 일대는 환경부 지정 국토환경성 평가 1등급 지역"이라며 "이런 곳에 대규모 채석단지가 들어선다면 자연환경 훼손과 파괴는 불보듯 뻔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연은 한번 파괴되면 다시 되살릴 수 없는 만큼, 국토의 온전한 보존을 위해서라도 20여년간 운영될 계획인 채석단지 개발이 불가함을 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주민 등과 함께 영축산 채석단지 개발사업 저지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A업체는 내년부터 2038년까지 양산시 상북면 외석리 산 27-17번지 일대에 49만여㎡ 규모의 채석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산림청 환경영향평가 등 사전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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