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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화가람대축제 5월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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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4-06 16:2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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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잇다, 자비로 잇다' 컨셉으로 시민 대축제의 장 기대

불기2570년 울산태화가람대축제의 성공을 위해 불자들의 힘을 결집하기 위한 출범식이 지난 3일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울산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을 비롯해 연합회 소속 스님과 신행단체 회원 등 사부대중 5백여명이 동참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오는 5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울산태화가람대축제는 기존 태화강연등축제에다 국제사찰전통음식문화축제와 태화강낙화놀이를 하나로 묶어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빛으로 잇다, 자비로 잇다'를 컨셉으로 마련되는 울산태화가람대축제에는 특히 올해 처음 시도되는 국제사찰음식문화축제가 열려 선재스님과 명천스님이 직접 출연하는 쿠킹 콘서트가 열립니다. 

사진=행사장 배치도(울산불교종단연합회 제공)사진=행사장 배치도(울산불교종단연합회 제공)

또 행사장에는 25미터 크기의 인공연못을 조성돼 패들을 타는 부처님을 띄우는가 하면, 차별 없는 나눔의 만발공양, 명상체험, 아로마 체험 등 불교적인 체험과 대중적인 즐거움을 가미했습니다. 

이와함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등행진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존 행진 코스를 변경해 태화강변을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울산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울산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

울산불교종단연합회장 혜원스님은 올해 행사가 연등의 전통을 잇는데 그치지 않고 울산 불교문화를 더 넓고 깊게 나누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불교계와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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