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통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평안 깃들고 행복미소 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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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5-24 15:52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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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평안 깃들고 행복미소 피어나길"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는 오늘(24일) 경내 설법전에서 주지 현덕스님과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박일웅 경남 도지사 권한대행, 김신호 양산시장 권한대행,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법요식은 범종5타를 시작으로, 헌향·헌화, 발원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통도사는 사회복지기관과 군 법당, 소외계층과 청소년 등을 지원하기 위한 봉축 위문금 1억여원을 수여했습니다.
사부대중은 법요식에 이어 금강계단 앞에서 관불의식을 봉행하며,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했습니다.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은 "마음 속의 번뇌와 이기심을 비워내고, 지혜와 자비의 씨앗을 심어, 기도와 정진으로 굳건한 서원을 세워야 한다"며 "무명을 밝히는 빛이 온누리에 전해져, 마음마다 평안이 깃들고, 세상 모든 곳에 행복의 미소가 피어나길 간절히 발원한다"고 축원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상이 각박해질 수록 서로를 향해 손을 내밀고 포용하며 마음이 더욱 깊어지길 소망한다"며 "부처님오신날의 거룩한 뜻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과 전세계의 상처받은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주기를 마음모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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