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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 등 2건 ‘울산시 지정 유형문화유산’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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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6-25 17:00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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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 등 2건 ‘울산시 지정 유형문화유산’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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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과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 등 문화유산 2건이 ‘울산시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울산 동축사 석조여래좌상’은 '경주산 비석'으로 불리는 '불석'으로 제작된 불상으로, 여래상과 대좌를 하나의 돌로 가공한 것이 특징입니다.

 

불석제 불상 가운데 규격이 큰 편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조선 후기인 18세기 전반 불석제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어 학술적·역사적·종교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년 울산 중구 육지장사로 이전된 ‘안동 금소리 삼층석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9세기 통일신라 석탑 형식을 따르고 있으며, 기단부 상단에 불법을 지키는 네 수호신인 사천왕, 그리고 하단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천인이나 보살상인 주악공양상이 조각되는 등 극히 드문 사례로 평가됐습니다. 

 

울산시는 이 석탑이 울산지역에서 제작된 것은 아니지만, 통일신라 9세기 후반 석탑의 양식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고, 장엄 조식의 특수성과 건립장소, 이전과정 등이 명확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 지정 유형문화유산은 기존 45건에서 47건으로 늘어났으며, 울산시가 관리하는 국가·시 지정 문화유산은 모두 17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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