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여름철 재난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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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5-12 14:40 조회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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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북구는 오늘 구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대책과 부서별 대비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북구는 먼저 8개 동별로 공무원과 주민단체가 참여하는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재난상황에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대피를 돕도록 했습니다.
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57곳에는 구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기준을 정량화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침수우려지역은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 강우시 통제, 누적강우량 250밀리미터 이상 시 대피가 이뤄집니다.
이밖에 산사태 우려지역은 시간당 20밀리미터, 누적 300밀리미터 이상일 경우 각각 통제. 대피해야 하고, 지하차도는 노면이 5센티미터 이상 침수되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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