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10-01 12:28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울산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울산시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에서는 하루평균 60여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면서 각종 상황에 대응합니다.
울산대병원 등 12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로 전환하며, 하루 평균 병의원 150여곳, 약국 130여곳, 공공 심야약국 4곳이 운영됩니다.
또, KTX 울산역에 밤늦게 도착하는 승객을 위해, 리무진 버스가 추가 운행되며, 버스터미널과 철도역을 연계한 시내버스도 막차 시간이 연장됩니다.
이밖에 LP가스 판매소 윤번제 운영과 급수상황실 가동 등이 이뤄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