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부산·울산·경남 방송발전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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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04-25 09:11 조회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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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부산·울산·경남 방송발전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 공익캠페인 성공적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방송 발전 방향 논의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민영삼)는 24일 코바코 부산지사 강당에서 부산·울산·경남 방송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부산·울산·경남 8개 방송국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광고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울경지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센텀힐병원 성현우병원장이 초대 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코바코 심순섭 부산지사장은 “방송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공익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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