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12월 광고 경기 소폭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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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11-25 10:56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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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12월 광고 경기 소폭 하락 전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다음 달 광고 집행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바코는 2025년 12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99.9로 발표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월 국내 560여개 광고주에게 다음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 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또한 매체별 광고비 집행 전망도 별도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25년 11월 대비 12월의 전망지수는 99.9로 광고비 집행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신문과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제외한 모든 매체에서 지난 11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동월 대비 올해 12월 전망지수도 99.6으로 나타나, 지난해 보다 광고비 집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광고 경기 불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음료 및 기호식품(95.7) 업종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 광고비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교육 및 복지후생(104.5) 업종에서는 대학 입시 광고 증가에 힘입어 광고 집행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경기전망지수 조사자료는 공공데이터로 제공되며, 코바코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adstat.kobaco.co.kr) 또는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 및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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