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범서읍 굴화지역 복합문화시설 건립 타당성 용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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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5-12-01 14:40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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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범서읍 굴화지역 복합문화시설 건립 타당성 용역 나서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굴화지역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에 나섭니다.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기홍 군의원은 최근 서면질문을 통해 "범서읍 천상·구영·굴화리 등 3개 권역 가운데, 유독 굴화지역만 공연·전시·여가기능을 수행할 문화시설이 전혀 없다"며 "굴화지역의 생활권 규모가 앞으로 확대되는 만큼, 주민 복합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울주군은 굴화지역의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 타당성 용역비를 내년 당초예산에 반영하고, 타당성 평가와 후보지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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