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천원 기부릴레이 첫 주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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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5-12-02 15:08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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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7천원 기부릴레이' 첫 주자로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시청에서 김두겸 시장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릴레이 참여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는 울산시민 110만명이 1인당 7천원씩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72억5천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출발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시 고위 공직자들이 기부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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