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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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1-15 13:17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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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는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해당되는 긴급차량은 소방차,구조차,구급차 등 94대 입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는 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적용되며, 지난해 효과 분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분57초 단축되고, 평균 속도는 시속 22.8킬로미터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체계 도입으로 재난 현장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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