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 올해부터 울산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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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1-15 14:49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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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 올해부터 울산서 전면 시행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가 올해부터 울산에서 전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는 긴급차량이 정차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출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적용대상은 울산 전역의 교차로 1803곳으로, 적용차량은 소방 펌프차와 구조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94대 입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달, 외부 전문업체와 함께, 신호체계 시행 예상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분57초 단축되고, 평균 운행속도는 시속 22.8㎞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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