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회야댐에서 천연기념물 먹황새.검독수리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1-16 10:12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진=천연기념물 검독수리(울산시 제공)울산시 울주군 회야댐에서 천연기념물인 먹황새와 검독수리가 발견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검독수리.먹황새.참수리.흰꼬리수리' 등 4종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독수리는 산토끼와 꿩 등을 사냥하는 대표적인 대형 수리류로 울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검독수리는 깃털의 뿌리 부분인 날개깃 기부에 흰색 반점이 있고 꼬리가 흰색으로 확인돼 어린 새로 파악됐습니다.
또 먹황새는 지난 1968년까지 한국의 텃새로 안동에서 한 쌍이 번식했지만 이후에는 번식 기록이 없는 귀한 겨울 철새로, 지난 2020년 회야생태습지에서 3마리가 관찰된 이래 5년 만에 다시 발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