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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울산시와 1조2천억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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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9-14 15:47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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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 제공사진=울산시 제공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1조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시청에서 김상욱 시장과 이기수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으로 HS효성은 2030년까지 1조2천억원을 투입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게 됩니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훨씬 높고 급속 충전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어, 전기차의 주행거리 연장과 충전시간 단축을 이끌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S효성은 1단계로 2028년 1분기까지 3천억원을 투입해 연간 5천톤규모의 1공장을 완공하고, 2단계로 2029년 3분기까지 3천억원을 투자해 연간 5천톤 규모의 공장을 추가 증설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마지막 3단계는 6천억원을 투입해 2030년 3분기까지 연간 1만톤 규모의 생산공장을 구축할 예정으로, 특히 공장 신설과 운영과정에서 울산 시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이기수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대표는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을 첫 투자지로 선정한 만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첨단 소재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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