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물방역.동물보호 업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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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8-07 13:40 조회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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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는 13일 시행 예정인 민선 9기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반려동물팀을 반려동물센터팀과 동물방역팀으로 분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급증하는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관련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가축전염병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에는 직원 5명이 성격이 서로 다른 방역업무와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병행해 추진해, 신속한 방역 대응과 해마다 늘어나는 유기동물 보호·관리, 반려동물 행정 수요를 동시에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울산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반려동물센터팀을 신설해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를 전담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물방역팀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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