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년째 천연기념물 '호사도요'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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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5-20 15:35 조회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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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2년째 천연기념물 '호사도요' 포착
천연기념물인 조류 '호사도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에서 발견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윤기득 사진작가는 지난달(4월) 울주군 온양읍의 한 논에서 호사도요의 산란과 포란, 부화 과정을 모두 관찰했습니다.
윤 작가는 지난달 9일 호사도요 암수 한쌍의 먹이활동 모습을 처음 확인한뒤, 둥지에서 알을 품는 모습, 그리고 새끼 4마리가 부화해, 둥지를 떠나는 모습까지, 차례로 사진에 담았습니다.
인도와 동남아시아,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호사도요는 주로 습지와 휴경지, 하천 주변에 둥지를 틀어 번식하며, 국내에서는 드물게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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