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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회발전특구 46만평 확대…전국 유일 시도 면적 상한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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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2-04 16:0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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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산업통상부가 5일 고시를 통해 울산지역 154만 2천 990㎡를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의 투자 계획이 제시된 

동구와 북구에 2개 특구 총 22만4천평이 신규 지정됩니다. 

기존에 지정된 3개 특구는 기업투자가 추가 유치됨에 따라 

지정 면적이 기존 88만평에서 112만 2천평으로 

24만 2천평 확대됩니다. 

 

이로써 울산의 특구 면적은 기존 419만 8천923.5㎡에 더해 

총 574만 천 913.5㎡로 넓어집니다.

 

기회발전특구는 시도별 면적 상한내에서 신청이 가능하지만, 

외국인 투자가 있는 경우 면적 상한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차 지정 때 32만평을 외국인 투자로 유치했고, 

그에 따라 이번에 전국 처음으로 면적 상한을 초과해 지정받는 

지자체가 됐습니다. 

 

추가 지정 구역에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산항만과 항만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이화일반산업단지 등 5개 지구가 포함됐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 GS엔텍, HD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이 

3조 2천 70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천 337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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