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국악극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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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2-05 15:17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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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구대 암각화(국가유산청 제공)울주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9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에서 선정된 작품은 창작 국악극 '반구대 오디세이, 아기 장수의 귀환'입니다.
이 공연은 울주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지역 설화 '아기 장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과거와 현재, 신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서사 구조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오는 11월 중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직접 주도하는 창작·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예술인과 창작진 등과 협업해 지속 가능한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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