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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성학교 출신 김경출 선생 서훈.. 미서훈 발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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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08-20 16:2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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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성학교 출신 김경출 선생 서훈.. 미서훈 발굴 촉구

 

울산 동구 보성학교 출신 독립운동가 김경출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면서, 아직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지역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서훈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에 따르면, 보성학교 3회 졸업생인 고 김경출 선생은 1933년 독립운동 선전물을 인쇄해 반포하는 등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최근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습니다. 

 

이에 보성학교 기념사업회 추진모임은 오늘(20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경출 선생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사재를 털어 항일 인재양성에 헌신한 보성학교 설립자 성세빈 선생과 보성학교에서 함께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아직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역 출신의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조속히 서훈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909년 최초 설립된 보성학교는 일제강점기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면서 항일운동 구심점 역할을 했던 울산 유일의 민족 사립학교로, 1945년 강제 폐교될 때까지 졸업생 499명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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