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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 활어센터 내년 4월 영업재개 목표로 복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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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9-17 13:4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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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화재 피해로 영업을 중단한 울산 동구 방어진 활어센터가 내년 4월쯤 복구를 마치고 영업을 재개할 전망입니다.

울산 동구는 오늘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화재 대응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동구는 시설 복구를 위해 울산시에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신청했으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억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향후 활어센터 내부 시설물을 철거한 뒤 정밀 안전점검을 거쳐 복구 방식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친 구조안전 자문에서는 건물 골조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동구는 골조를 유지한 채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구는 오는 11월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까지 복구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22일 방어진 활어센터에서 난 불로 전체 62개 점포 가운데 29곳이 전소되고 33곳이 반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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