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환경미화원들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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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울산불교방송 작성일26-09-22 15:01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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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울산 동구 환경미화원들이 임금 차별 등을 주장하며 오늘 파업을 벌였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는 오늘 새벽부터 동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우성환경 소속 조합원 15명이 전면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올해 초 기존 업체에서 우성환경으로 고용이 승계된 뒤 조합원 임금이 지난해보다 월 100만원가량 줄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구청이 위탁비용을 산정할 때 책정한 1인당 인건비에 계약 낙찰률 반영 금액을 각 노동자에게 지급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적게 받는다는 것입니다.
또 부당해고 판정을 받아 최근 복직한 조합원 2명 임금과 근로조건이 회복되지 않았고,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가 이어지고 있다며 동구청에 실태조사와 위탁계약 해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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