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 이중섭 전시 연계‘아트스트리트 울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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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6-10-13 11:21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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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이중섭 전시 연계‘아트스트리트 울산’ 개최
울산시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중구 문화의거리, 울산시립미술관 잔디광장, 예술공장 성남 일원에서 ‘아트스트리트 울산(Art Street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국민화가 이중섭’과 연계해 ‘이중섭의 작품, 오늘의 거리와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여 중구 문화의거리를 문화예술거리로 활성화하고, 원도심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특히 울산시립미술관 잔디광장 등 도심 속 열린 공간을 시민들에게 적극 개방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기회를 넓힌다.
이를 위해 울산시립미술관과 울산문화관광재단, 중앙길상가상인회, 지역 청년작가들이 뜻을 모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울산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중섭 전시 연계 체험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은지화 체험’과 ‘가족 감사패 만들기’를 진행한다.
▲해몽이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에서는 문화도시 울산 대표 캐릭터인 ‘해몽이’, ‘모래’, ‘고요’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낚시게임과 사진 촬영 공간(부스) 등 참여형 행사(이벤트)도 마련한다.
▲문화도시 홍보관에서는 시간 맞히기 놀이(타임워치 게임)와 해몽이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오는 11월 유에코에서 열리는 ‘2026 울산문화박람회’도 미리 알린다.
중구 문화의거리에는 소상공인 상생과 거리예술을 결합한 문화예술상점(마켓)과 공연 공간이 조성된다.
▲문화예술상점(마켓)에는 지역 공예가와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거리공연(버스킹)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비롯해 비눗방울 마술 공연(버블 마술쇼), 어린이 마술 공연(쇼), 밴드 공연 등 12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음식점과 음료업체도 행사에 참여한다. 관람객이 쉼터 탁자(테이블)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전담 배달원이 직접 음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청년작가들의 창작 거점인 예술공장 성남에서는 ▲역대 1~3기 입주작가 12명이 참여하는 기획 단체전 ‘흩어진, 다시 가까워지는(Scattered, Nearing)’이 오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퍼블릭)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인근 상가에서 당일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아크릴 자석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울산시는 울산시립미술관의 전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의 ‘문화도시 울산 조성사업’, 중앙길상가상인회의 협력,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이 어우러지면서 중구 문화의거리가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특화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트스트리트 울산’은 미술관과 재단, 상인회, 지역 작가가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원도심에 문화적 생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문화의거리를 찾아 이중섭의 예술세계와 활력 넘치는 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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