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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국회부의장, "문화 통한 신한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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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1 18:22 조회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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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오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 내 프랑스의 해' 행사에 참석해 "문화를 통한 신 한류 확산과 국가간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정 부의장은 '한국과 프랑스 관점에서 보는 디지털 시대의 창작·저작권'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우리의 문화가 이토록 전세계에 알려진 것은 우리나라 역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다"며 "특히 K-POP으로 대표되는 음악 산업은 신한류 확산을 주도하면서 대한민국 이미지 부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계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행사를 여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문화를 통한 양국의 화합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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