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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채익 의원, "울산경찰, 한국당 의원 등 통신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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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8-06-12 16:40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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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채익 의원, "울산경찰, 한국당 의원 등 통신사찰"

 

자유한국당 이채익 국회의원은 오늘(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지방경찰청이 울산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의 휴대전화 통신자료를 수시로 조회했다"며 "이는 명백한 야당 정치인 사찰"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 의원은 "울산경찰청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제1야당 국회의원인 자신을 비롯해, 정갑윤 의원과 박맹우 의원, 박성해·김종윤 사무국장 등 야당 인사의 휴대전화 통신자료를 전방위로 조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야당 의원들의 통신자료를 특별한 사유도 없이 조회한 것은 명백한 야당 정치인 사찰"이라며 "정갑윤 의원이 지난달 15일에도 경찰이 통신자료를 조회한 사유를 경찰에 질의했지만 경찰은 현재까지 뚜렷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경찰청은 "의원들이 의혹을 제기한 통신 수사는 부정부패·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정치인 사찰 운운하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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