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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법인분할 후 단협 승계 약속.. 노조, 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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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19-06-10 14:46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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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법인분할 후 단협 승계 약속.. 노조, 대화하자"

 

현대중공업이 "법인분할 이후 단체협약 승계를 공언했던 약속을 지키겠다"며 노조와의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 사내소식지를 통해 "연월차와 휴가제도, 근속연수 등의 근로조건을 모두 유지하고, 노조 관련 부분을 포함한 단협 승계를 공식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법인분할 문제는 향후 법원 판단에 따르면 될 일이고, 노조는 조합원 우려 해소를 위해서라도 당장 결단을 내려야 한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문가들은 지난해 회복세를 보이던 조선업황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다고 경고한다"며 "미·중 무역 전쟁과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 등으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우조선 인수를 빨리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노조는 분할 주총 무효를 주장하며 닷새째 파업을 이어가는 한편, 주총 무효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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