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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파업 28일 만에 종료…노사간 타결점은 찾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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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S보도 작성일23-11-21 14:47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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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파업 28일 만에 종료…노사간 타결점은 찾지 못해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부터 파업 중이던 

울산대병원 노조가 28일 만에 오늘 파업을 종료했습니다.

 

노조는 지난달 25일 전체 조합원 천 700여 명 중 500여 명이 참여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집행부 간부 16명만 참여하는 부분파업으로 축소해 투쟁을 이어왔습니다.

 

파업 철회 결정에 따라 내일부터 집행부 간부를 포함해 

조합원 전원이 병원 현장에 복귀하게 됩니다.

 

노조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인력이 부족한 와중에 파업이 길어지며 

병원 필수인력과 현장 복귀 조합원들의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울산대병원 역대 최장기인 28일에 걸친 파업이었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노사는 지난 8월 17일 상견례 이후 총 스물 여덟 차례, 파업 돌입 후 

현재까지만 열 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기본급 인상률·인력 충원 문제에서 

현재까지도 타결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병원은 임금 3% 인상, 인력 충원 태스크포스팀 구성 등을 제시한 반면, 

노조는 임금 4.42% 인상, 68명 규모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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