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연말이라 바쁘게 지내다보니 소식이 늦었네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김영미님은 잘 지내는 지 궁금합니다.

저는 뽁뽁이 덕분에 추위를 잘 이겨내고 있어요. 

베란다 세탁기도 잘 있구요.

베란다에 있는 난초도 꽃이 피었답니다.

추위가 지나면 봄이 온다는 마음으로

강추위를 이겨내고 있고 김영미님도 조금 있으면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겠지요.

그때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신청합니다.

꼭 틀어주세요.

낫킹콜의 Quizas, Quizas, Quizas

장국영의 당년정